
트레비 분수
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예요. 모인 동전은 정기적으로 거둬 자선단체에 보내고,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요.

로마 한가운데, 바다의 신이 지키는 분수 앞에는 늘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서 있어요. 동전 한 닢에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을 담아 던지는 거예요.
트레비 분수는 1762년에 완성된 바로크 양식의 분수예요. 가운데에는 바다의 신 오케아노스가 조개 마차를 타고 서 있고, 그 앞을 날개 달린 말과 바다의 신들이 이끌어요.
분수를 등지고 서서 오른손으로 동전을 왼쪽 어깨 너머로 던지면 로마에 다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요. 동전 두 개는 새로운 사랑을, 세 개는 그 사람과의 결혼을 뜻한다고도 해요.


세 갈래 길(tre vie)이 만나는 곳에 있어서
트레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해요.


로마에서 가장 유명한 분수예요. 모인 동전은 정기적으로 거둬 자선단체에 보내고,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여요.

‘로미오와 줄리엣’의 무대가 된 도시예요. 발코니가 있는 이 집에는 사랑을 비는 쪽지와 편지가 끊이지 않고, 줄리엣에게 보낸 편지에는 봉사자들이 답장을 써 준다고 해요.

유리 지붕이 덮인 아름다운 쇼핑 거리예요. 바닥 모자이크의 황소 그림 위에 발뒤꿈치를 대고 세 바퀴 돌면 행운이 온다는 이야기가 있어요.
분수에 들어가면 안 돼요분수 안에 들어가거나 발을 담그면 벌금을 내야 해요.
동전은 가볍게사람이 많으니 앞사람이 맞지 않게 가볍게 던져요.
가방은 앞으로분수 앞은 늘 붐벼요. 가방은 앞으로 메고 소지품을 잘 챙겨요.
이른 아침이 한산해요아침 일찍 가면 여유롭게 소원을 빌고 사진도 찍을 수 있어요.

연인들이 다리와 난간에 자물쇠를 걸어 사랑을 약속하는 풍습은 이탈리아에서도 크게 유행했어요. 남산서울타워의 사랑의 자물쇠와 꼭 닮았죠.
